다른 주식 팔고, 지금이라도 테슬라를 사라!

테슬라 추천한(이미 13? 15?배거) 통번역사이자 개인 투자자인 대두족장님 영상입니다.

아직도 S커브의 초창기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머스크는 현대판 다빈치이다.

넷플릭스의 폭락은 예견된 것이다. 다만 코로나로 수명을 잠깐 연장했을 뿐(영상에서도 말씀하시지만   이 분은 넷플릭스가 한국 상륙할때 매도했습니다. 확장성의 끝이라고 판단).

마산? 무튼 지방 내려가는 길에 겨우 테슬라 두대 봤다, 과장해서 100대라고 해도, 아직 포텐이 무진장 남아있다,

성장주 = 확장성

개인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환율이 높아 추매하는게 부담스러울 뿐이죠.

 

들어보시고 개인이 판단해보시길, 투자는 역시 어디까지나 개인이 오로지 책임져야 하는 영역이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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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밀리의 서재"를 추천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피터 린치의 종목 발굴법] 전자책 시장의 미래: 밀리의 서재 주식에 관심 있으시나요?

여기서 정정하겠습니다. 밀리의 서재가 가입자당 월 9,900원이라는 구독료(매출액)으로 얼마나 성장, 즉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10배의 성장을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선결되어야 합니다.

 

1. 매출 및 영업이익의 확장성 

   1) 월 구독료를 얼마나 올릴 수 있느냐 

   2) 얼마나 싸게 전자책을 가져올 수 있느냐

 

2. 구독자수의 확장성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네, 넷플릭스와 같습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에 서비스하는 기업이니 미국에서만 스트리밍되고 있을 때 발견한 대두족장님은 얼마나 탐이 났을까요? 

 

바로 그가 강조하는 "확장성"이란 이런 것입니다.

 

피터린치처럼 생활 속에서 종목을 발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근데 정말로 우리 동네에서만 잘 되고 있을 때, 즉 아직 성장의 포텐이 무한히 남았을 때 발견해서 투자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주식을 볼 때 - 특히 성장주 주식을 볼 때 - 언제나 유념해야 할 내용이 바로 "성장성 = 확장성"입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