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래먹거리 공부가 돈이 되는 시간

[메타버스 선점하기] 제페토 스튜디오로 월 1500만원 벌기 (ft.2D로 옷만들기 (20분컷!!!))

by 북노마드 2021. 9. 21.
728x90
반응형

* 미래 먹거리 공부가 돈이 됩니다. 현재 카카오 이모티콘 시장이 엄청난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2의 카카오 이모티콘 시장은 분명 제페토가 될 것이라고 내다봅니다. 늦지 않게 미리 선점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지식과 발빠른 대처가  돈이 되는 세상입니다.

 

1. 제 2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제페토이다. 선점하라!!!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대박났다는 분들 기사, 심심찮게 읽으실 겁니다.

유튜브로 대박났다는 분들 기사, 또한 심심찮게 읽으실 겁니다.

그 분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포기하지 않고 한 것?

것도 맞습니다.

실력이 뛰어난 것?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겁니다.

우리보다 훨씬 이전에 시작했다는 것!!!

 

 



지금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그야말로 박터지는 시장입니다. 대학생들이 학교 생활하면서 부캐로 하고, 직장인들도 퇴근 이후에 부캐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저 또한 도전하고 있습니다. 계속 미승인 중이지만 말입니다.

유튜브는 어떻습니까?

물론 지금 시작한 사람들도 소위 대박이라는 게 나기도 합니다.

시기보다 중요한 것은 본질, 즉 컨텐츠입니다.

인정하지만, 그 본질이라는 것도 경쟁이 심해지기 전에는 덜 영향을 받습니다.

좀 못나게 그린 그림이라도 지금보다 훨씬 쉽게 승인이 났을 겁니다. 발그림 이모티콘이 유행하기 전, 초창기 때 카카오톡 심사단들도 이게 대박날까, 라는 의구심으로 그래도 한번 내 보자, 는 심산으로 승인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대박이 났지요?

그후로 어떻게 됐습니까?

수많은 병맛 짝퉁이 등장했습니다. 짝퉁이 많다는 말은 경쟁이 이미 심화됐다는 말과 동의어입니다.

제페토 아십니까?

# ZEPETO(제페토)는 네이버의 자회사 SNOW에서 출시한 3D 아바타 제작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진을 찍거나 휴대폰 내 저장된 사진을 불러오면 자동으로 가상의 캐릭터인 제페토가 생성되며, 외형을 마음대로 커스터 마이징 할 수 있으며 제페토를 생성할 때 부여되는 코드로 팔로우도 가능하다. 현재 2억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2020년 5월 11일 제페토를 물적 분할시켜 별도법인인 네이버Z로 분사했다.

네이버 자회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3D 아바타의 선구주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돈 많이 번다는 기사 보셨나요?

한달에 1500만원입니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싸이월드도 망했는데, 이게 되겠어? 라는 생각 드시나요?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처음에 그랬습니다. 이모티콘이 그렇게 돈이 되겠어? 그리고 거긴 내 영역이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

속된 말로 개나소나 다 합니다.

제페토 이미 포화 아니야?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아직 모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이야말로 얼리 아답터에 속합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전 국민 중에 모르는 사람이 손에 꼽힐 겁니다.

저는 제페토 아바타가 제 2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될 날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페토 관련 주식(*제페토를 만든 자회사 자체는 상장되어 있지 않습니다)에 투자하기 보다는 제페토 스튜디오에 가셔서 제페토 아바타가 입는 옷과 그가 걸치는 악세사리를 디자인해 보세요.

지금 하시는 분들이 시장을 선점하시는 겁니다. 지금은 경쟁자가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혹자는 이런 말을 합니다.

이미 제페토 스튜디오에는 전문 캐릭터 디지이너들이 독점하고 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몇 년 뒤에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그러는 것처럼 직장인들, 대학생들, 가정주부님들 모두가 제페토 스튜디오로 몰려드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이 기회입니다.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건 광고가 아닙니다. 제가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너무 많은 경쟁에 시달리다 보니, 제페토를 보니 눈이 진실로 번쩍 떠졌습니다.

지금 제가 여러분에게 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경쟁이 없는 시장으로 가라고 하면서, 왜 경쟁자들을 부추기냐구요?

그건...

말해도 할 사람만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하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눈이 떠 있는 자만이 미래의 먹거리를 먼저 선점할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이 부자가 되어 보시겠습니까?^^


2. 제페토 스튜디오에서 2D로 옷 만들기 (20분컷!!!)

 

자, 그럼 이어서 가장 간단하게 옷을 만들어볼까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 못하는 저도 해냈습니다.

 

제페토 스튜디오에서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단연컨대 제 2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성장할 겁니다.

아직 많은 사람이 모릅니다. 그러니 지금 들어오십시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1) 제페토 스튜디오 접속하기

 

ZEPETO Studio

ZEPETO 크리에이터가 되어보세요!

studio.zepeto.me


2) 시작하기 버튼 누르고 회원가입하기

3) 우측 상단 아이템 만들기 클릭하기

4) 자신이 자신 있는 아이템 선택하기 (인기 아이템이 먼저 보이고, 아래로 아이템별 분류가 보임)

5) 해당 아이템 클릭후 제페토가 제공하는 템플렛 다운로드 (무료)

6) 포토샵 실행 하여 다운받은 템플릿 불러오기 - 레이어 추가 - 추가한 레이어에 패턴 불러오기 (*패턴은 저작권 이슈가 없는 픽사베이 추천)

<픽사베이 바로가기>
https://pixabay.com/ko/
<픽사베이에서 "패턴"으로 검색한 결과>

7) png 파일로 저장 - 제페토에서 업로드하기 - 이름 / 가격 설정후 심사 제출하기 버튼 클릭

8) 심사 최종제출전 심사 가이드라인 확인 요망 메시지 창 보임

9) 제출된 상태 : 심사일정은 저도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추후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사실 너무 성의 없이 한 것이 아닐까 정도로 제 공수가 들인 게 없습니다. 

미승인나도 사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일단 어떻게 하는지 방식을 같이 방해해봤습니다.

상상만 하지 말고, 바로 움직여야 부자가 되는 법입니다.

실행하면서 수정하고 개선해 나가면 됩니다. 같이 부자 되어 보실래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