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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가 돈이 되는 시간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원서로 공부하기 7편 - "주식이 얼마에 팔리다", 영어로?

by 북노마드 202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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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적인 펀드 매니저 피터 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원서를 통해 투자공부와 영어공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컨텐츠입니다. 

 

* 원서 제목은 "One up on wall street" 입니다.


6장 Stalking the Tenbagger,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 A great patients’ drug is one that cures an affliction once and for all, but a
great investor’s drug is one that the patient has to keep buying. Tagamet was one
of the latter. It provided fantastic relief from the suffering from ulcers, and the
direct beneficiaries had to keep taking it again and again, making indirect
beneficiaries out of the shareholders of Smith-Kline Beckman, the makers of
Tagamet. Thanks largely to Tagamet, the stock rose from $7½ a share in 1977
to $72 a share at the 1987 high.

 

☞ once and for all 

completely and finally

The Supreme Court’s ruling should decide this matter once and for all.

☞ once and for all 이라는 표현과 keep buying 이라는 표현이 대구를 이루고 있습니다.

 

☞ ulcer는 궤양입니다. 궤양의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영어로 어떻게 했나요? 

 

relief from the suffering from ulcers


# These users and prescribers had a big lead on the Wall Street talent. No doubt
some of the oxymorons suffered from ulcers themselves—this is an anxious
business—but SmithKline must not have been included on their buy lists,
because it was a year before the stock began its ascent. During the testing period
for the drug, 1974–76, the price climbed from around $4 to $7, and when the
government approved Tagamet in 1977, the stock sold for $11. From there it
shot up to $72 (see chart).

 

  주식이 11달러에 팔리고 있었다, 영어로 어떻게 할까요? 

 

the stock sold for $11

 

for의 사용에 유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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